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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엔은 장애인 전용 직통 전화번호 개설을 통해 상담원이 바로 전화를 받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로 상담을 받은 후 제품 주문을 하면 모바일과 동일한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티알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서비스 이용시 겪는 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직통전화번호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PC 웹과 모바일 앱 사용자환경(UI), 사용자경험(UX) 고도화 개선 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규정을 고려해 장애인 접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티알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알엔은 오는 30일 국내 불우이웃들의 권익과 생활 편의성 개선을 위해 ‘행복한 나눔가게’에 6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전국 12개 ‘행복한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