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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업계 최초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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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6. 30. 10:22

스마트 안전 시스템 소개 프로그램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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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연구소에 위치한 DL이앤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가운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운영하는 안전체험학교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8일 대전 대덕연구소에 위치한 안전체험학교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과 피광희 DL이앤씨 준법경영실 담당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와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민간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육장을 대상으로 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부터 강사 및 시설, 장비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DL이앤씨는 기존 용인에 있던 안전체험학교를 올해 초 대전 대덕연구소로 규모와 시설을 확장해 이전했다. 대전 안전체험학교는 연면적 168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1종의 교육·체험 시설로 구성돼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은 물론 VR(가상현실) 체험 장비와 컨텐츠, 최신 사물 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작년 1월에는 건설사가 운영 중인 안전교육시설 중 최초로 교육기관 국제표준인증도 취득했다. DL이앤씨는 안전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인 ‘ISO 21001:2018’ 인증 절차를 도입했으며 교육과정 설계에서부터, 개발, 운영 전반에 대한 인증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취득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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