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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국회의원, 김해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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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6.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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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통행불편 조기 해소"
김정호 의원
김정호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은 김해시 ‘장유 대청천 상가거리 경관 정비’와 ‘장유 신안~율하 2지구 도로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를 14억원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유 대청천 수변공원 일원은 200여개가 넘는 상가 밀집 지역이나 야간조명 부족과 좁은 보행통로, 휴식공간 부재 등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는 지역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장유 대청천 상가거리 경관 정비 사업’은 노후교량 상부 리노베이션 및 조명 오브제 휴식공간과 특화 조명을 설치하고, 1.2㎞에 달하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원 중 8억원을 확보했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대청천변 상가거리를 지역의 명물 상가거리로 정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유 신안~율하 2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장유 신도시 지역을 이어주는 율하로의 상습적인 배수불량을 해소하기 위한 총사업비 10억원의 사업으로 6억원을 확보했다.

출퇴근 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인근 학교 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특히 율하 2지구 준공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배수개선 사업 시행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었다.

연내 3㎞에 달하는 우수관로를 신설 및 증설하고 도로 재포장을 통해 시민 통행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김정호 의원은 “경관 정비·배수개선 두 환경 개선 사업의 확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생활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해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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