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100여 개가 넘는 기관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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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지난 3년 간 전국 최고 수준의 공직 청렴도 달성과 교육예산 확보, 문화·체육기반 구축과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상급기관으로부터 100여 개가 넘는 기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6개 도시 대상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도시의 브랜드 가치도 급상승하고 있다.
2017년 말 41만이던 김포의 인구는 지난 5월말 현재 외국인을 포함해 50만을 넘어섰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4년여 만에 약 21% 이상 인구가 늘었다. 예산규모도 2017년 1조원에서 현재 1조5000억원으로, 기업체수는 6100여 개에서 6900여 개로 증가했다.
체육시설은 44곳에서 49곳으로, 공원은 230곳에서 260곳으로, 공공도서관도 7개에서 11개로 늘었다. 특히 복지시설은 470곳에서 578곳으로 증가했다.
민선7기 김포시는을 펼쳐왔다. 저소득 가정 학생이 아닌 관내 전체 학생에게 일괄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한 것은 김포가 전국 처음이다.
카드와 모바일 병행이 가능한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 청년기업 육성 조례와 청년기업 인증제도 운영, 어린이통학용 전기버스 보급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하수도 0원 요금 추진도 전국 최초 사례다.
김포시 최초 사례도 많다. 공유전기자전거 도입, 산업진흥원 출범, 무인항공기(드론) 이용 환경감시 활동, 시민원탁회의, 광역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등은 민선7기에서 처음 이룬 성과다.
지난 2019년 9월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은 현재 평일 6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최대 혼잡률이 285%에 달해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다.
김포시는 운행시격 단축과 열차 추가 제작 등 단계별 혼잡률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신속한 착공과 추가 연장 및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의 조기 추진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는 9월이면 서해와 북녘을 최근접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개관한다. 김포시는 연간 약 4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소외됐던 김포 북부권 지역의 지역경제 활력화와 김포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0여 년 간 한강을 가로막고 있던 한강변 철책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된다. 시는 철책 철거후 환경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선다.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김포시는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2024년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 사업도 진행 중이다. 도시공원과 주차장이 대폭 확충돼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