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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부산대 환경에너지연구소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9년간 연간 7억원씩 총 63억원을 지원받아 ‘환경위해물질 스마트 진단·제어·관리’를 위한 연구와 이 분야 인력양성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환경에너지연구소 간 공동연구·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사업이 낙동강의 독성 유해 물질,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환경 위해 물질 분석 및 진단 능력을 특화하고 이를 제어·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낙동강 수질 진단과 이를 개선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근희 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대학 간 협력체계를 통해 대학의 연구와 인력양성 재원을 발굴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기능과 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소의 연구기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