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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다남프라자에 화상수출상담실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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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7. 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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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 운영
남양주시가 설치한 화상수출상담실 모습./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일 금곡동 다남프라자에 화상수출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상수출상담실은 상담실 5개와 관리실 1개, 대기실 1개로 마련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온라인 해외 마케팅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는 이용 가능한 화상상담실이 없어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을 위해서는 수원 경제과학진흥원이나 고양 킨텍스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해외 마케팅을 위한 필수 시설로 화상수출상담실 설치를 추진했다.

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은 지역 기업뿐만 아니라 외지 기업도 이용 가능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의 수출 진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화상수출상담실을 이용한 수출 지원 사업이 하반기에 많이 계획돼 있는 만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바이어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동맥경화에 걸린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화상수출상담실은 바이어 상담 외에도 온라인 라이브 강연, 웹 세미나 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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