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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교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며 13개국 40여명이 대면으로 참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IORA 청색경제 파트너십’을 의제로 △수산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지속가능한 해양 교통 연결성 증대 △청색 경제의 잠재성 실현 등 3가지 세션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인도양연합은 인도양 연안 국가들간 경제·사회 분야 협력을 위한 지역협의체로 인도, 태국, 호주, UAE 등 총 23개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은 2018년 11월 대화상대국으로 가입했다.
현재 대화상대국으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이 가입돼 있다.
최근 인도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특히 청색경제(Blue Economy)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상호 발전을 모색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정부 간 행사 유치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유장 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당분간 다자간 정부행사가 대면과 비대면을 겸한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것에 대비해 오는 10월 초까지 벡스코 SUMMIT홀(205호) 내에 대형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및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간 대형 행사 유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