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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월곶동 ‘해양지원센터’ 오픈...어업인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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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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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1 해양지원센터1
시흥시해양지원센터 전경/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 월곶동 ‘시흥시해양지원센터’가 새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해양·수산업무의 근무지를 어항 일원으로 전진 배치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자 5일부터 ‘시흥시해양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해양지원센터’는 지상1층, 부지면적 700㎡, 건축연면적 330㎡로 기존 월곶동행정복지센터(월곶중앙로 54)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설됐다.

이곳은 어선·어업허가 및 어민지원, 공유수면관리, 국가·지방어항 개발, 어업기반시설 관리, 어촌뉴딜300 사업 등을 수행한다.

시흥시해양지원센터는 그동안 담당부서 근무지가 내륙지역인 하상동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월곶동에 새롭게 문을열며 향후 어업인 등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소래습지로부터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해안선 15km 구간을 레저, 관광, 문화, 의료 등 미래첨단산업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해안으로 구축하겠다는 K-골든코스트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시흥시해양지원센터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흥시해양지원센터’ 개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해양지원센터’해양기반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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