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경주시,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시범사업’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7010004014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7. 16:59

1. 경주시,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시범사업’ 실시
경주시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생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장예측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시범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중학교 3곳(경주 중·선덕여중·신라 중)의 학생과 학부모 1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시범사업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신체성장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생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장예측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먼저 학생의 성장을 예측하기 위해, 연 2회 키·몸무게·BMI지수·성장점수·흡연점수 등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스마트 건강지킴이 앱’을 통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공유토록 한다.

특히 성인이 될 때까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있는 성장예측그래프를 제공해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또 신체측정 현장에서 성장 스트레칭 등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오프라인 운동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비만과 흡연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