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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코밍’ 대신 ‘해변 정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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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7. 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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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비치코밍’(beachcombing)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해변 정화’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치코밍’은 바닷가로 떠밀려 온 표류물과 쓰레기 등을 거둬 모으는 행위를 빗질에 비유해 이르는 용어다.

또한 인기 있는 물건을 사서 비싸게 되팔아 돈을 버는 일을 뜻하는 ‘리셀 테크’(reselltech)를 다듬은 말로는 ‘재판매 투자’를 제안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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