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노랑풍선, 보통주 200% 무상증자…“주식 거래 활성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701000444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7. 18: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랑풍선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7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953만1300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3일이다. 신주 발행 후 총 발행주식수는 1429만6950주로 기존 발행주식수보다 3배 증가한다.

노랑풍선은 주식 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거래량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한 결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무상증자로 유통주식수가 늘어나면서 주주가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며 조심스럽게 여행업 회복 시점을 준비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위기대응능력과 최근 출시한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OTA) 기반 자유여행 플랫폼이 미래 사업의 견고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랑풍선은 지난달 14일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을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여행과 연계된 커머스 등의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안심인증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여행 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