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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중화장실 32곳 비상벨 운영실태 민간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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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7.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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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32개소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정상작동,112상황실 알림작동 여부 등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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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벨 합동점검 장면./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가 공중화장실 32개 비상벨을 대상으로 민간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오산시는 시 관련부서와 김영희 시의원, 오산경찰서, (사)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 안전지도사협회와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32곳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 상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공중화장실 내 범죄를 예방하고자 설치한 안심비상벨을 중점 점검했다. 안심비상벨은 음성인식을 통해 112상황실로 연계되며 범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리가 필요한 장비에 대해 즉각 조치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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