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23개 시·군별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편의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질병 및 감염병 사전 예방 대책, 위생·청결·편의용품 비치 등 이용자 편의 증진대책, 범죄 발생 취약화장실(여성화장실 등)에 대한 비상벨·경광등 정상 작동 및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화장실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공중화장실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및 소독·방역 등 시설관리, 화장실 출입구 등에 2m 줄서기 간격 표시, 공중화장실 이용 실천지침 안내문 게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토록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선 보수·보강 등 문제점 해결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영숙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제공하는데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