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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1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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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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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여행 트렌트를 반영한 새로운 농촌관광지 발굴·홍보 기대
경북도청
경북도청
경북도가 14일 영양군 대티골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경북 농촌체험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SNS 기자단 12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티골마을의 대표적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쌀빵만들기, 하바리움 공예체험 및 기자단 역할과 자기소개 등 순으로 진행했다.

기자단은 도내 농촌체험관광 시설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차인증사업장, 치유농장, 찾아가는 양조장, 승마 및 화훼체험장 등을 대상으로 6개월간 농촌체험관광 관련 콘텐츠를 취재하고 제작하는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경북 농촌체험관광의 진수를 홍보한다.

특히 하반기에 오픈하는 경북 농촌체험관광 포털사이트 ‘오이소’를 통해 기자단의 시각에서 최신 여행 트렌트를 반영한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화된 경북 농촌관광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지원, 농촌체험관광 SNS 인증 이벤트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도정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SNS기자단 중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필선씨는 “청정한 경북에서 즐기는 비대면 여행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며 전통의 맛까지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블루 시대에 스트레스 해방구로 인기 있는 도내 농촌체험 관광지가 서로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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