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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뽑는다…온라인 시민투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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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7. 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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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을 도입하고 선발대상에 공무원 외 공무직, 비정규직 등 기관 근무 모든 구성원을 포함한다. 선발인원과 인사 특전도 확대할 계획이다.

적극행정은 경제위기 극복 지원, 공직문화 개선, 시민권익 보호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다.

박형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취임 후 첫 간부회에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선발대상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다.

오는 23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으로 접수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 상장 수여 및 부상금 지급과 함께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며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확고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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