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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구리’와 연계되는 이번 사업은 대상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공공주택, 빌딩, 관공서 등 1000여 곳이다. 각 건물에 걷기의 중요성 5대 효과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해 계단을 이용한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한다.
안승남 시장은 “거리두기 4단계로 실내운동과 실외프로그램 ‘별밤운동교실’ 등이 2주간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단운동, 걷기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걷는 양을 늘려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면 신체활동 부족시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대장암, 치매 등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더불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아 전기 사용량이 감소해 대기 환경 개선과 안전 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