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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3세~5세 아동 1인당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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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7. 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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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의 보육·교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부산시의회 2021년 제1회 추경안 의결에서 교육청 소관 유치원 재원 아동과 동일연령대에 있는 아동에게도 재난지원금이 지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2015년 1월 1일생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만3~5세 아동이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 등 3만8000여명(2021년 6월 기준)이다.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인 유치원 재원 아동 38,800여 명과 재외국민,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시는 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이달 중순부터 만3~5세의 아동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 9일 경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아동수당 보호자 지급계좌로 지급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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