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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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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07. 20. 12:00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5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사진1]ㅇㅇ
에너지대상에 선정된 LG 트롬 세탁기 씽큐와 LG 나노셀 TV(왼쪽부터)/제공=LG전자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이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진다.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는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나노셀 TV는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CO2저감상 및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에너지효율상, 인공지능 3.0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은 에너지기술상을 받았다.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LG 트롬 세탁기 씽큐는 12㎏ 용량과 고효율을 모두 갖췄다. 이 제품은 기존 10㎏ 용량 모델보다 세탁시간은 19% 단축됐고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은 각각 41%, 29% 줄었다.

에너지대상을 받은 LG 나노셀 TV는 광효율과 색재현율을 높인 프리미엄 LCD TV다. LG전자는 부품 통합, 저전압 기술, 화면분할구동 기술 등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한 동급 모델 대비 소비전력을 56% 줄였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제품의 본질인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가전명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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