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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제한 개방한 경로당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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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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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4일간, 읍명 경로당 28곳 방문
본격 폭염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 당부
한정우 창녕군수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1)
한정우 창녕군수가 19일 대합면 퇴산노모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19일부터 제한 개방하고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애로사항 등을 챙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20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이 지난달 7일부터 백신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한 운영에 들어간 이후 방역수칙 준수와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을 점검하고 그동안 고되고 오랜 시간을 잘 견뎌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경로당은 백신접종 1차 이상 접종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들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취사·취식은 금지된다.

한 군수는 오는 23일까지 4일간 읍·면별 경로당 2개씩 28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 상황에서 제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돼 정말 기쁘다”며 “경로당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이용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20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사상 유례가 없는 장기간 폭염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군내 무더위 쉼터 345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현재 군내 경로당 401곳 중 326곳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군은 예방접종 관리대장 비치 관리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방역물품 비치,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관리 이행 실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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