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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조달제도’는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시범 구매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고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조기도입을 통해 제품 실증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조달의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벤처 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에 힘을 모은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 공공서비스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미래차 등 5대 신산업 창업·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신청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수요자가 되어 기업제품의 성능 실증을 지원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달청과 함께 지역 내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제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