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군,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601001489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7. 26.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가정을 방문해 폭염 관련 교육을 시행한 봉화군
봉화군에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폭염 관련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9월 폭염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6일 봉화군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기관인 봉화군노인복지관과 봉화요양원 2곳에서는 64명의 생활지원사를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폭염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폭염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취약 노인 1021명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군은 독거노인 200가정에 화재감지센터,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화재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로 연결되도록 하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 폭염대비 홍보물 배부, 무더위쉼터 안내, 경로당 256곳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에 대비 예방활동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폭염에 미리 대비해 취약 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