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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바이오는 생명자원 및 정보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으며, 주요 과제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건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해당 분야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231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함열읍 농공단지 일원에 부지면적 2만8000㎡, 건축연면적 7066㎡ 규모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망 벤처 발굴·보육을 비롯해 특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정헌율 시장은 “농식품분야 성장동력 확보 및 新바이오 거점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