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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내년 주민참여예산 14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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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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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공원 7공구 보행녹도 설치 등 3개 사업
송도 G타워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한 연수구 송도 G타워송도 전경.
내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주민 참여예산으로 3개사업에 14억원이 반영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주민참여예산센터 IFEZ 분과위원회 등은 2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IFEZ비지니스센터 등에서 비대면으로 ‘2022년도 IFEZ 분야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참여예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을 직접 참여시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책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이 자리에서 IFEZ 분과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송도 해돋이공원 7공구 보행녹도 설치(2억원) △영종 운서역 2번 출구 H-5 부지 꽃동산 조성(2억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스마트 신호등 설치(10억원) 등 3개 사업 예산 14억원을 선정했다.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은 전부 16개였지만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3개만 반영하기로 했다.

IFEZ분과위원회가 채택한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거쳐 올 12월 인천시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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