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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화공 플랜트 업황 개선·친환경 신사업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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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07. 30. 08:14

유진투자증권은 30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화공 플랜트 업황 개선과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을 추진하는 전략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 삼성엔지니어링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6조8110억원, 영업이익을 30% 증가한 4577억원으로 전망했다.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중동 발주처들의 주요 프로젝트 입찰 프로세스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동뿐 아니라 아시아 등 다수의 에너지 기업들이 다운스트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세계적인 ESG 강화 트랜드에 맞춰 그린인프라, 수소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벤처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은 신사업 분야에서 다수의 기업들과 MOU(업무 협약)를 맺고 1조원 이상의 EPC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젝트 5건 정도를 협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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