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산업연구원 등 일반랩 3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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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시제품 제작·양산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지원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운영기관을 공모해 왔다.
중소벤척;업부는 올해 전문랩으로 지자체에 7개, 민간에 2개를 선정했고 일반랩은 전국 15개를 선정했다. 경북은 전문랩 1곳와 일반랩 3곳이 선정돼 전문랩 1곳과 일반랩 총 11곳을 보유하게 됐다.
도와 함께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향후 도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기술지도, 창업교육, 시제품 제작지원 및 초도물량 생산지원,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랩으로 선정된 환동해산업연구원(울진)은 해양바이오 분야의 메이커활동을 지원하고 금오공과대학교(구미) 산학협력단은 제조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가톨릭상지대학교(안동)는 드론 및 3D프린트 분야의 메이커를 적극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문랩으로 선정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3년간 최대 27억원, 일반랩으로 선정된 3개 단체는 3년간 최대 3억3000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되며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간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역 제조창업분야에 신활력을 불어넣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에 4개 단체가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