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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시에 따르면 새로운 집단감염원으로 떠오른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직원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오전까지 명품매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7명과 접촉자 5명 등 12명이다.
시 방역 당국은 이 매장에 16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방문객은 1일 기준 607명이다.
또 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은행 지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직원 1명이 확진됐는데 하루 만에 동료 직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래구 목욕장에선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명이 됐다.
사상구 고시텔의 집단감염 확산세는 여전하다. 고시텔 거주자 1명이 지난달 25일 확진된 이후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시는 집단감염이 계속됨에 따라 유흥시설 4종 등에 대한 24시간 영업금지 조치를 오는 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