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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3선’ 이종배 등 국민의힘 의원 5명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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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 기자

승인 : 2021. 08. 08. 11:12

국민의힘 현역 의원 9명으로 늘어나
정책총괄본부장에 이종배·경제정책본부장에 윤창현
윤석열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가 8일 이종배·정점식·정찬민·윤창현·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을 캠프에 영입했다. 앞서 영입한 장제원 의원 등 4명의 현역 의원을 포함해 국민의힘 현역 의원 9명이 캠프 직책을 맡게 됐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대선 준비 조직인 ‘국민캠프’는 이날 3선의 이종배 의원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현 의원은 경제정책본부장을, 한무경 의원은 산업정책본부장을 맡는다.

정책총괄본부장에는 이종배 의원을 영입했다. 이 본부장은 충주시장·행정안전부 차관을 거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를 두루 역임한 당 내 대표적인 정책통이라는 평가다.

경제정책본부장에는 윤창현 의원을 선임했다. 윤 본부장은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금융연구원 원장과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국회 내 경제전문가로 꼽힌다.

산업정책본부장에는 한무경 의원이 합류됐다. 한 본부장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당 내 중소기업 산업정책 전문가다.

정점식 의원은 공정과상식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 위원장은 윤 예비후보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상식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등을 담당한다.

정찬민 의원은 국민소통위원장을 맡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윤 예비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디어본부장은 자유한국당 홍보위원장을 지낸 박창식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노동계 출신 장석춘·문진국 전 의원은 상임노동특보로서 윤 예비후보의 노동정책을 입안하고,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국민캠프는 국민과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국민공감팀을 신설한다. 팀장에는 이지현 전 서울시의원이 선임됐다.

캠프는 “국민의힘 내 대표적 정책통들이 캠프 정책라인에 전진 배치됐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를 갖춘 인재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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