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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베트남 빈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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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8. 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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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베트남 빈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성료
남양주시는 베트남 빈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를 성사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베트남 빈시(市)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청소년 온택트(Ontact) 교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제 교류도시의 청소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시 주관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류로 기획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월에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들과 온택트 교류를 실시해 관내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남양주시의 대표단으로서 교류에 참가한 16명의 청소년들은 베트남 빈시 청소년 16명과 함께 라이브 투어, 브이로그 활동, 장기자랑,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했다.

또 1대1 대화, 소그룹 활동을 통해 코로나 상황, 미래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교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온택트 교류를 통해 빈시 친구들을 사귀게 돼 기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쉽다”며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방문해서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서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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