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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코너’는 코로나19로 실직·질병이 생겨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주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 줄여주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중이다. 그동안 지역주민·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5개월간 41회에 걸쳐 599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전국 지자체 5급 승진자 725명이 참여한 제9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중 부천시 교육생 김지숙 과장이 사회봉사활동으로 ‘그냥드림코너’ 취지를 설명하자 분임원이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정성기 상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전국 5급 리더공무원들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후원을 발굴 및 연계하여 부천시에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