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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7개 해수욕장 일시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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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8. 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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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사회단체 등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공=부산시
부산시내 7개 해수욕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시폐장 됐다

해수욕장 일시폐장에 따라 시와 구·군에서는 파라솔 등 피서용품 대여소, 샤워탈의장 등 물놀이 편의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반면 소방·민간수상구조대·여름경찰 등 수상안전관리는 당초 계획대로 운영한다.

시와 구·군은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위하여 마스크 상시착용과 야간 음주취식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고 해수욕장 내 사적모임을 18시 이전에는 4인, 18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키로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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