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갤럭시A32 인기
2분기는 스마트폰 비수기…신제품 없어 선택 폭 좁아
|
|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3%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6%포인트 늘었다.
애플은 2위로 시장점유율 16%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막판 판매에 총력을 다해 10% 점유율을 차지했다.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비수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이렇다 할 신제품을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는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갤럭시A72 등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아 선택의 폭이 더 줄었다. 애플도 지난해와 달리 ‘아이폰SE’ 시리즈를 내놓지 않았다. 애플의 ‘아이폰12’는 1분기까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오는 3분기 출시될 신제품 ‘아이폰13’ 대기 수요가 늘면서 판매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
한편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는 신제품이 쏟아진다. 오는 11일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3’과 ‘갤럭시Z폴드3’을 공개한다. 애플은 다음달 ‘아이폰13’ 시리즈를 공개한다. 아이폰13은 이르면 10월 국내 출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