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차기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로켓리그의 경우 한국벤처투자의 추천을 통해 모집했고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리그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컴업 누리집을 통해 모집했다.
특히 공모로 진행된 루키리그의 경우 36개사 모집에 664개사가 신청해 1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유니콘 기업을 36개 보유하고 있는 인도가 가장 많이 접수(26개사)했으며 이어 싱가포르(23개사), 미국(20개사), 베트남(10개사) 순으로 신청했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케이(K) 스타트업의 성장 등 생태계 위상 강화와 국내·외 스타트업들의 컴업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이 높은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신청기업(783개사)을 대상으로 사전검토(결격사항 확인)·1차 평가(서면평가)·2차 평가(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컴업 조직위원회에서 72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9월 초)이다. 최종 선발된 컴업 스타즈에게는 기업 홍보용 영상을 무료로 제작 지원하고 11월 개최되는 컴업 행사에서 현장발표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 기업설명(IR) 교육·멘토링·비즈매칭 등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컴업 2021’은 코로나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비대면 중심의 온·오프라인으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성우 컴업 2021 민간조직위원장은 “컴업 스타즈에 신청한 국내·외 혁신 기업들에게 감사하다.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코로나 이후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전문성과 성장성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