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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17세기 유럽의 작은 공국을 배경으로 수도자가 되려는 공국의 후계자 프란체스와 뱀파이어 레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마마 돈 크라이’로 창작뮤지컬에 뱀파이어 붐을 일으킨 이희준 작가를 비롯해 김운기 연출, 박현숙 작곡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프란체스는 황한나·신상언·박상혁, 레미는 김지온·김이후·이준우가 연기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인간 조이는 김병준·박미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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