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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PC, 인터넷, 회원가입, 인증서 등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부산시 ARS납부에 전화를 걸면 ‘음성 ARS’와 ‘보이는 ARS’를 선택할 수 있다.
‘보이는 ARS’를 선택하면 추가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서 고지내역을 보면서 납부까지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때 일일이 카드번호와 카드정보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달부터는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선택 후 비밀번호 입력 등 간단한 인증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간편결제로 납부 가능한 신용카드는 총 8종(BC, 롯데, 삼성, 신한, NH농협, KB국민, 하나, 현대)이다.
백이현 시 세정정책담당관은 “코로나 장기화와 무더운 날씨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시민들께서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