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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생명 지킴이 5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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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8. 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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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제공(창녕소방서, 생명지킴이 하트세이버 수여식)
김상욱 장녕소방서장(가운데)이 12일 안민정 소방관 등에게 하트세이브 인정서와 배지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가 12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정성호씨와 소방공무원 4명(손규승, 신성철, 차재익, 안민정)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하여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제도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주인공은 일반인 및 구급대원 등 총 5명으로 지난 3월 6일과 27일, 6월 4일 각각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AED)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현재 3명 모두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김상욱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초기 처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군민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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