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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 “제련업계 선도하는 ESG 경영 성공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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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08. 16. 11:19

LS니꼬동제련, ESG 경영 선언
유튜브 라이브로 직원들과 ESG 경영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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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이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ESG 경영 선언을 하고 있다./제공=LS니꼬동제련
“환경보호·사회적책임·지배구조 투명경영(ESG)은 함께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노력이고 우리 직원들은 그 해답을 찾아왔다. 세계 제련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을 성공시키겠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이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 디지털 공유회에서 직원들에게 밝힌 포부다. 도 사장은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제련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LS니꼬동제련은 전기동(전기분해를 거친 고순도 구리), 금, 은, 팔라듐, 백금, 고순도 황산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필수 소재를 생산한다.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의 연간 전기동 생산능력은 68만톤으로 세계 2위에 해당한다.

LS니꼬동제련은 경영 전반에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을 실천한다.

우선 원료 책임구매를 도입했다. 책임구매란 원료 도입은 물론 생산, 판매 과정에 환경·인권·윤리 기준을 준수하는 활동을 뜻한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 4월 아시아 최초로 세계 동산업계의 ESG 인증 제도인 ‘카퍼마크’ 인증을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 금에 대해서는 분쟁광물규제원칙을 준수해 런던 귀금속 시장연합(LBMA) 등록 업체 자격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안전 분야는 1200억원대 투자와 저탄소 생산체계로 전환을 위한 과제 발굴을 진행한다. 사회 분야는 온산제련소 인근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

또 투명한 지배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ESG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LS니꼬동제련은 ESG 전담조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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