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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IPA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추세 극복을 위해 2018년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2019년 2월에는 해당 위원회를 활용한 물류환경 개선단을 운영하는 등 인천항 물류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확대·개편하는 물류환경 개선단은 IPA 각 부서장을 분과장으로 하며, 기존 4개 분과에서 △운영전략 △해상운송 △부두운영 △배후단지(부지) △육상운송 △여객운송 △항만환경·안전 등 총 7개 분과로 확대 구성한다.
또 분과별로 비대면 설문 및 타깃군 심층 인터뷰, 인천항 이용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시 수렴 등을 통해 물류환경 개선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된 개선과제 중 시급성·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인프라 확충(개선) △제도개선 △마케팅 강화 △고객서비스 강화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분과별 개선과제 추진실적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의견 수렴 및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해 ‘Logistics On-Demand, Incheon Port(맞춤형 물류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항)’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함을 제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류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IPA는 슬로건을 통해 인천항의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시키고,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한 소통 강화로 인천항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소통으로 인천항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따른 맞춤형 물류환경 제공으로 이용자 중심 인천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