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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신도시 발전변천사 사진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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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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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와 안동성소병원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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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안동성소병원에서 도청신도시 발전변천사 사진전시회를 개최한 가운데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가 도청 이전 5주년을 맞아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와 안동성소병원 2개 기관에서 도청신도시 발전변천사 사진전시회를 추가 개최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2개 기관을 순회 개최하며 올해 5월에 개최된 전시회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 마련했다.

도청신도시 발전변천사 사진전시회는 도청신도시의 역동적인 건설 모습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완공 사진들이 포함돼 지난 십여 년 간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도는 하반기에 계획된 각종 도 단위 행사 시 사진전을 같이 열어 지역과 전국에 도청 신도시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도청신도시는 1만966㎢ 면적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을 시작해 올해 6월 기준 유관기관·단체 67개, 아파트 11개 단지, 상가 951개, 8553세대, 2만908명의 자족적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 신도시 2단계 개발,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등 명품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동만 도 신도시활성과장은 “도청신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현재 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최고의 신도시를 건설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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