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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주요 추진과제인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관 운영 △김포시평생교육원 설립 △평생교육통합플랫폼 구축 △읍면동 평생학습 통합운영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평생학습 문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등 시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역 내 모든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위한 체계적 전문적 평생교육 추진을 위해 재단법인 김포시평생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평생교육원은 시 전역에 산재돼 있는 평생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흩어져 운영되고 있는 수많은 프로그램과 사업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거주 지역 중심의 읍면동 단위 근거리 학습망 구축을 위해 시민대상 평생교육과 밀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관리주체를 올해부터 교육청소년과로 전환했다.
시는 또 지난 6월 5060세대를 위한 신중년 공모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고 8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신중년 공모사업은 5060세대를 위해 김포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행복한 노후 준비 및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강의실에서 이론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가족 또는 사회 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소통을 시작으로 신중년 세대의 자발적 적극적 인생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지역인재를 발굴해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 학습형 일자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16명을 위촉했으며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역량 강화, 사업 모니터링 및 학습자 관리 등 평생학습의 리더로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확대로 평생학습 코디네이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6~7월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과정도 운영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강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안전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으며 19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하반기 대면강의를 목표로 시민들의 요구가 충족될 수 있는 시민대학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바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가 김포시의 목표고 미래 비전”이라며 “올해는 시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