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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박효준을 내야수 루돌포 카스트로와 함께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보냈다고 발표했다. 이들 대신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와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가 올라왔다.
올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효준은 지난달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뒤 꾸준히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는 빅리그 첫 홈런을 뽑아냈다.
그러나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 0.197,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58을 기록한 뒤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게 됐다.
박효준은 야탑고 재학중이던 2014년 양키스와 계약금 116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뒤, 이듬해부터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