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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7개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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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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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입암~영양간 국도31호선 2차로 개량 등 59.4km 7505억원 규모
경북 위치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경북도 노선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 500억 이상 사업의 일괄예타 확정을 발표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재부는 도로 안전성 개선과 이동성·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으로서 2025년까지 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에 대한 도로 확장, 시설개량 등 총 7조7000억원 규모로 56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5개년 건설계획은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연구원 사전 분석,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재정부와 투자 규모 등 협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수립됐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도의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은 총 7개 사업(신설1, 확장4, 시설개량2)에 59.4km 7505억원 규모의 도로건설을 추진한다.

도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신설사업은 김천시 외곽순환도로 미싱구간 연결사업으로 국도3호선과 4호선을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양천~대항간 4차로 전제 2차로 신설 7.02km 총사업비 1073억원이다.

확장사업으로 도청에서 안동간 출퇴근 시간 차량정체 구간인 안동 풍산~서후간 국도31호선 4→6차로 확장 11.17km 총사업비 1776억원, 성주에서 대구를 연결하는 도로로 출퇴근시간 차량정체 구간인 성주 선남~대구 다사간 국도30호선 4→6차로 확장 9.51km 총사업비 1395억원, 울산 울주와 경주를 연결하는 도로로 교통량 증가로 정체되는 울주 범서~경주 외동간 국도14호선 2→4차로 확장 4.39km 총사업비 571억원이다.

시설개량사업은 영양 입암~영양간 국도31호선 2차로 개량 5.43km 총사업비 920억원과 영덕 강구~축산간 국지도20호선 2차로 개량 14.13km 총사업비 1101억원, 경주 외동~양남간 국도14호선 2차로 개량 7.73km 총사업비 669억원이다.

아울러 500억원 미만 사업은 국토부에서 선정 후 9월 중 고시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은 향후 5년간 추진되는 도로의 신설·확장 계획으로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간선 도로망 확충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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