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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은 25일(한국시간)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팀 동료 루카스 모라와 함께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손흥민은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EPL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념해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훈련장 밖에선 방학 중인 런던 한인학교 학생들과 화상으로 만나 문답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어떻게 동기 부여가 이뤄지고 자신감을 끌어 올리는지, 또 축구선수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을 했을 것 같은지 등을 물었다고 구단은 전했다. 학생들은 손흥민의 선전을 기원하는 포스터와 카드도 전했다.
앞서 손흥민은 22일 울버햄프턴과의 EPL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2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팀의 1-0 승리에도 별다른 활약없이 교체된 그는 왼쪽 허벅지 뒷부위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한 모습과 워밍업을 일찍 끝낸 점 등을 근거로 부상 우려를 자아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다음달 초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2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그를 포함시킨 대한축구협회는 큰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