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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전국 최초 초·중·고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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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8. 27. 10:57

인공지능 도움자료 사진 (1)
충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 모습./제공=충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중·고 인공지능(AI)교육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교육 기반 마련과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해 ‘충남형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 활용 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남형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 학교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6교,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 활용 학교 초등학교 9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 등 37교 업무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충남형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 학교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을 공동으로 마련해 운영하고 지역 내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체계적인 인공지능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 활용 학교 운영을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적용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발굴해 도내 모든 학교에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협의회는 △교과융합형 인공지능(AI)교육 교사교육과정 사례 안내 △AI융합교육과정 운영 사례(논산대건고) 발표 등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충남형 메타버스 활용 모델 개발 학교’를 추진해 충남형 인공지능(AI)융합교육과정 운영 학교 운영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한 아이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인공지능(AI)교육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에 추진되는 ‘충남형 인공지능(AI)융합교육과정 운영 학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교육 정책에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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