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광역경제생활권 지원 구상도
"균형발전 3대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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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5일 오전 충북 청주 이장섭 민주당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대통령의 지방자치, 노무현 대통령의 균형발전,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2기 정신을 담아 혁신과 자립, 상생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충청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을 조속히 설치하고,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대덕~천안·아산~오송·오창 등을 연결하는 국제과학비즈니벨트를 조속히 완성하고, 충청 메가시티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다.
광주·전남 메가시티는 에너지와 문화예술의 수도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호남 RE300 에너지 경제공동체 구상을 적극 지원하는 구상이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항공·항만·철도를 연계한 물류 중심의 환태평양 전초 기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 메가시티는 세계적인 로봇 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해 전 세계 로봇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아울러 이 전 대표는 4대 특별광역권 육성 계획도 발표했다. 경기 북부지역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기북도 설치,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경기 북부지역 파주·연천 일대와 강원도 철원·고성 일대에 각각 평화경제특구 조성, 전북·새만금 탄소 산업 클러스터 등으로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산업 육성 등이 핵심이다.
또한 ‘4+4 광역경제생활권’을 지원하기 위해 △총리실 소속 ‘광역경제생활권 육성지원단’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내 지원계정 신설 △대통력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장관급 행정위원회로 만드는 등 균발위의 권한 강화 △소멸위기 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마련 △2030년까지 국세와 지방세 비율 6 대 4로 개편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 등 4가지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혁신과 상생, 자립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3대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