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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에 ‘아이트립·아이오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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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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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통수단 정보 통합으로 최적의 맞춤형 이동 경로 안내...이동 중 주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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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립 관련 이미지/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교통수단인 ‘아이트립(I-Trip)’과 ‘아이오더(I-Order)’서비스를 영종에 이어 6일부터 송도국제도시에서 운영한다.

‘아이트립(I-Trip)’서비스는 인천시의 스마트한 교통수단인 ‘I-멀티모달’의 최적경로를 검색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7월부터 영종 국제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I-Trip은 기존의 길 찾기 앱이 제공하는 대중교통 중심 서비스에 I-멀티모달 교통수단까지 포함해 정보를 제공한다. .

집 앞에서 정류장까지 전동킥보드(I-Zet)로 이동하고, 대중교통 환승지까지는 수요 응답형 버스(I-Mod)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다.

또 최소 시간 또는 최소 비용, 최소 환승 등의 옵션을 사용할 수 있고, 개인별 사용 이력 등을 통해 개인화된 최적의 경로(Trip plan)를 저장할 수도 있다. 내년 3월에는 정기구독 요금제를 통한 요금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트립과 함께 개시하는 I-Order 서비스는 이동 중 이용 가능한 사전 주문·결제 서비스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중 앱을 이용하는 동안 음료 및 식사 메뉴를 주문·결제하고, 도착 후 대기 시간 없이 사전 주문 메뉴를 픽업하거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아이오더 가맹점은 영종과 송도의 I-멀티모달 운행지역을 중심으로 70여점이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가맹점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트립과 아이오더는 앱 다운 후 사용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시민 참여로 만든 스마트한 교통수단에 경로 검색과 사전 주문 기능이 더해졌다”며 “시민 편의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보탬이 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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