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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미 자회사 통해 현지 임상 진행·투자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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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1. 09. 06. 17:14

유틸렉스는 미국 자회사 유틸로직스를 통해 미국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및 사업 진행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틸로직스가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세포치료제 생산 및 임상 진행을 위한 업체들로, 펩타이드 스크리닝을 진행하는리서치디엑스, 펩타이드를 생산하는 라이프틴 및 항암제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온코베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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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T세포치료제 TAST, 앱비앤티 등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을 한국과 미국 투트랙으로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업체들과 협력을 이어나가는 중”이라며 “미국 임상에 앞서 다양한 전문가들도 과학자문위원으로합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에는 현재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아미리스 및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의 이사로 있는 제퍼리 듀익 박사가 과학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며 “생명과학 관련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듀익 박사 합류로, 임상 진행과 현지법인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는 “유틸로직스는 글로벌 항암제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직접 임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2017년도에 설립한 유틸렉스의 현지 법인”이라며 “미국 법인 운영을본격화하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실질적인 진행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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