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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천문대가 올해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보름달’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7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김해천문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한가위 보름달 관측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소원종이 적기’, ‘달 관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관측동에 마련된 구경 200~150㎜ 굴절망원경으로 생생한 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이드의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
또 전망대에서는 추석 달맞이 소망종이 및 게시대를 마련해 소망을 염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모처럼 긴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도 관찰하고 소망도 함께 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일 기상사정에 따라 진행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