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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7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네패스와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진행, 산학 연계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이 담겼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은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기업지원 활동을 통해 고용환경을 개선해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을 이끌고 있다.
㈜네패스는 주력 산업인 반도체, 인공지능, 배터리분야의 직업계고 학생 채용을 확대하고 산업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으로 취업처를 개발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우수한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학·관이 서로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취업 예정자의 취업 기능 강화와 취업률 제고에 힘을 쏟아 고졸 성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우수한 기업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