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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카누 직장 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금빛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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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9. 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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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전종목에서 메달 획득
서산시, 전국카누선수권대회서 금빛 물살
서산시 카누 직장 운동경기부가 6일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열린 고성군 대가저수지 카누경기장에서 획득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박민호 감독, 신동진, 이정민, 강신홍, 나재영 선수.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카누 직장 운동경기부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및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2일 진행된 C-1 10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신동진 선수가 6위, 강신홍 선수가 7위에 그쳤다.

대회 첫날인 3일에는 강신홍 선수가 C-1 200M에서 은메달(41.088초)을 따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기세를 이어 C-2 2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금메달(38.211초), 이정민·강신홍 선수가 동메달(38.818초)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4일에는 C-2 1,0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은메달(3분 47.8초)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날 6일에는 C-2 500m 종목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월등한 실력으로 금메달(1분 46.2초)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특히 C-2의 경우 200, 500, 1000m 전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시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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