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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신·바이오헬스산업 환경 대응에 박차...대학·병원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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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9. 08. 10:09

분당서울대병원, 포스텍 등 국내 최고 기관과 협력
대학·병원과 협력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역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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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경북도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도가 나노·빅데이터·합성생물학 등 첨단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을 거듭하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산업의 환경에 대응한다.

경북도는 8일 도청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포스텍,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각 기관들은 백신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인프라 공유·연구 협력, 빅데이터 구축, 인재 양성·인력 교류, 백신·신약 관련 기업 지원 등 다각도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 전문병원으로 헬스케어 전문 인력과 비임상·임상시험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교육부 선정 빅데이터 분야 주관대학으로 우수한 디지털·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포스텍은 그동안 경북도와 생명공학연구센터(PBC)를 중심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를 건립해 구조기반 신약 연구 및 기업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대마의 산업화를 위한 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사업과 백신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 백신클러스터, 포항 방사광가속기,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등 최첨단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연구개발, 상용화, 기업지원 등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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